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Books
인터넷 뱅킹과 결재 플랫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7  23:29:1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IT기기의 발달 및 증가, 다양한 핀테크 사업 확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등장은 사람과 사물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소통하는 경계없는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이 기반이 되어 우리를 둘러싼 만물이 서로 통신을 통해 교감하는 초연결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PC에서 모바일로 확장되고, 인터넷뱅킹, 간편결재 서비스 사용 증가와 다양한 핀테크(Fintech)의 등장으로 기존인식기술에서 생체인식의 인식기술 전환 및 새로운 결재 플랫폼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다양한 거래방식의 핀테크와 글로벌 결재 플랫폼들의 출현으로 지급결재 서비스의 편리성으로 인하여 빠르게 확산되면서 건전한 지급결재 생태계 조성과 소비자 보호 및 위험관리를 위하여 결재 서비스의 기술적 요인과 유형에 대하여 분석할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통비용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모바일 뱅킹을 통해 송금도 하는 금융서비스는 금융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로 변하면서 금융권이든 비금융권이든 페이(Pay)라는 금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간편 결재 서비스 ‘페이’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는 핀테크 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서비스로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의 상당수가 사용 중일 정도로 무섭게 서비스 이용률이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물류는 IT 서비스와의 접목을 통해 물류의 모든 제반 활동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한 지능형 국제 통합 물류 체계로 정의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와 IT 인프라를 갖고 있으므로 IoT와 물류를 결합한 스마트 물류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마트 계약은 신뢰할만한 제3자의 역할을 프로그램이 대신한다. 특히 블록체인은 중앙집권화된 기관이 없이도 블록체인 참여자를 통해 계약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거래를 진행한다. 비트코인 거래 자체도 스마트 계약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Direct Bank)은 영업점 없이 인터넷과 ATM, 콜센터 등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써 현재에는 K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있다.

가상화폐는 화폐 발행에 따른 생산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이체비용 등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관비용이 들지 않고, 도난·분실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기능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거래의 비밀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마약 거래나 도박, 비자금 조성을 위한 돈세탁에 악용될 수 있고, 과세에 어려움이 생겨 탈세수단이 될 수도 있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핀테크 분야 중 최근에 가장 핫한 분야 중 하나가 블록체인이다. 증권사들은 이미 컨소시움을 이루어 블록체인을 도입하기로 하였고 금융보안원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집중 투자 육성하고 있다.

미래 핀테크 서비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기술에 대한 활용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와 접목한 핀테크 서비스 중 하나인 챗붓 기술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골드만삭스는 최근 ‘고객 재무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광고에서 ‘자동화된 디지털 자문 플랫폼(Automated Digital Advice Platform) 이라는 로보어드바이저를 사용 계획을 발표했다. 즉, 알고리즘이 투자의 중심인 로봇 기반 인공지능 투자 플랫폼이다. 과거, 이미 많은 증권사와 펀드 운용사에서는 트레이딩에 컴퓨터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해 왔지만, 최근 딥러닝(Deep Learning)의 사용이 대세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달과 기술간 융합으로 세계 보험업계에서 ‘인슈어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이 커지고 플레이어의 진입이 활발해지자 전문 투자 기관뿐만 아니라 구글 등 글로벌 ICT업체, 거대 보험사의 투자 자회사들이 가능성을 보고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앞 다투어 투자하고 있다. ICT에 이어 보험회사들의 인슈어테크의 제휴도 적극화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을 결합한 핀테크 시대에 접어들며 생체인식이 안정성이 높은 보안수단으로 부상하였으며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증가로 인해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이목 집중되고 있다.

이 교재는 컴퓨터, 정보통신, 콘텐츠, 핀테크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등 핀테크 관련 공학 분야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뱅킹과 결재 플랫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단계별 필요지식 및 수행과정을 꾸준히 따라오면 인터넷 뱅킹과 핀테크 결재 플랫폼 관련 지식을 얻어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하여 능력향상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는데 1차적인 목표를 두었다.

이 교재의 주요 구성은 1. 새로운 핀테크의 결재 플랫폼 등장, 학습 2. 핀테크의 결재 플랫폼 서비스, 학습 3. 핀테크의 글로벌 결재 플랫폼 서비스, 학습 4. 스마트 물류의 진화, 학습 5. 스마트 계약, 학습 6.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 학습 7. 가상화폐, 학습 8. 핀테크의 블록체인 활용, 학습 9. 오프라인 결재 플랫폼, 학습 10. 온라인 결재 플랫폼, 학습 11. 인공지능과 핀테크 서비스, 학습 12. 인공지능과 핀테크 시스템 혁신, 학습 13.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탑재한 핀테크 탄생, 학습 14. 차세대 인증으로 생체인식기술을 탑재한 핀테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장에서는 수행 순서에 따른 실습을 통하여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동작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과 결재 플랫폼"
남상엽, 강민구, 민경식, 이규대, 안병구 지음 | 353쪽 | 27,000원
상학당 펴냄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
일본전산심포, 로봇 감속기 월생산량 17만대 규모로 확충
3
싱가포르 난양공대, 이케아 가구 조립 로봇 개발
4
인천TP, 지역 중소제조기업에 협동로봇 도입 지원
5
소니, CMU와 협력해 요리 및 서빙 로봇 개발한다
6
중국건설은행, 상하이에 AIㆍ로봇 운영 지점 오픈
7
포춘이 분석한 인공지능 적용 사례 4선
8
소프트뱅크 '페퍼', UAE 시장 진출
9
산업용 로봇업계, 의료ㆍ헬스 로봇 속속 내놓아
10
중국 '쑤닝' 무인 배송차, "엘리베이터도 탑승"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