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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 CES서 완전 자율 여행용 가방 공개제스처와 음성 명령에 모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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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7  1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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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 여행용 가방이 CES 2018에서 선보인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Travelmate Robotics)는 자율적으로 주인을 따라가는 바퀴달린 로봇을 전시회에 출품한다.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트래블메이트는 1년 전 인디고고 캠페인에서 79만 3538달러를 모금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격은 1100달러 이상으로 비싼 편이다. 모든 방향으로 굴러갈 수 있는 옴니 바퀴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 이상의 가방이 주인을 따라가도록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방끼리 상호 충돌도 피한다. 또한 물건 무게를 측정할 수 있어 수하물 한도를 넘는 일은 없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패턴으로 점등되며 제스처와 음성 명령에 모두 반응한다. 이 제품에는 충전을 위한 2개의 USB 장치, 인체공학적 핸들, 스마트 잠금 장치, 스피커, 배터리 및 군중을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는 센서 등이 있다. 보통 공항에서 배낭을 메고 캐리어를 끌고 손에는 커피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가방이 있으면 매우 편리하다.

특히 CES에서 얼마든지 군중속에서 가방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물론 누군가가 가방을 집어들고 가져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트래블메이트 앱을 통해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그리고 더 이상 주인을 따르지 않는다고 느낄 경우 가방의 바퀴가 잠기기도 한다. 트래블메이트는 전체 음성 통합과 같은 새로운 업데이트를 시작할 계획인데, 이를 통해 예약 티켓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써드파티 개발자들은 향후 여행 가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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