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홈 로봇의 진화, AI 스피커와 TV의 연결...2018 테크트렌드CNBC, 올해 트렌드 분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0:47:1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2017
년에는 아마존 에코 및 구글홈 등의 스마트 스피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8년에도 이들 스피커형 인공지능 비서의 인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똑똑해진다.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아마존 에코는 20161100만 개가 판매됐으며 2017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예측했다. 2022년까지 미국의 6600만 가구가 이들 스피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미국 전체 가구의 50%에 해당하는 수치다. CNBC2018년을 주도할 테크트렌드로 스마트 스피커의 활약을 주목했다. 4가지 영역으로는 홈 로봇, 더 스마트한 TV, 무선충전 2.0, 오래가는 랩톱 등을 꼽았다.

홈 로봇

사람들이 스마트 스피커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더 익숙해짐에 따라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업들이 장난감과 가사 도우미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봇 개발을 더 많이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크크런치의 안서니 하(Anthony Ha)"앞으로 나올 기기들은 지금의 스마트 스피커처럼 정보를 찾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집안 경비 역할도 할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질문은 열려있다"고 말한다.

홈 로봇 전문기업 중 하나는 메이필드 로보틱스이다. 메이필드는 올해 쿠리 홈 로봇을 899달러에 출시할 계획이다. 하는 "쿠리 로봇은 일종의 컴퓨터 비전 역할을 한다""그래서 그들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얘기할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가족 활동이라고 여길 때 '사진을 찍어보자. 이 장면이 맘에 들 거야'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매 순간 사진에 등장할 수 있으며 누군가를 포착하기 위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똑똑한 TV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TV는 더욱 똑똑해질 것이다. 테크크런치의 하는 "올해 큰 테마 중 하나는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 알렉사와의 통합이며 TV가 그 중요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령 소니 브라비아(Bravia)를 사용하면 아마존 알렉사 혹은 구글 홈 중 하나를 사용해 핸즈프리 제어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도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은 스마트 보이스(smart voice) 보조 장치 빅스비(Bixby)를 자사 TV에 추가할 예정이다. 

무선 충전 2.0

누구든 스마트폰 배터리가 초록에서 빨간 색으로 변할 때 초조함을 느낀다. 사용가능한 충전기를 찾아야 하며 일단 충전이 진행되는 동안은 이동이 어렵다. 하지만 상황이 변하고 있다.

지난 달 FCC는 에너저스(Energous) 및 파워캐스트(PowerCast) 등의 무선 충전 기업들의 서비스를 승인했다. 이들 기업은 전파를 통해 무선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엔가젯의 크리스 벨라즈코(Chris Velazco)"송신기의 특정 범위 내에만 있으면 휴대폰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이 송신기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끌어온다"고 설명한다. 이들 회사의 기술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래가는 노트북

올해 아수스(Asus), HP, 레노보 등 주요 노트북 업체들은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는 '항상 연결된 PC'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트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누가 무엇 때문에 아이패드 대신 이 노트북을 원할까. 벨라즈코는 "친숙함과 호환성이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윈도에 익숙한 사람에게 사용 중인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USB 동글과 SD카드를 많이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는 없지만 랩톱에는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조인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
일본전산심포, 로봇 감속기 월생산량 17만대 규모로 확충
3
싱가포르 난양공대, 이케아 가구 조립 로봇 개발
4
인천TP, 지역 중소제조기업에 협동로봇 도입 지원
5
소니, CMU와 협력해 요리 및 서빙 로봇 개발한다
6
중국건설은행, 상하이에 AIㆍ로봇 운영 지점 오픈
7
포춘이 분석한 인공지능 적용 사례 4선
8
소프트뱅크 '페퍼', UAE 시장 진출
9
산업용 로봇업계, 의료ㆍ헬스 로봇 속속 내놓아
10
중국 '쑤닝' 무인 배송차, "엘리베이터도 탑승"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