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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9톤 화물을 운반하는 드론 나온다노틸러스, 2020년까지 2톤 수송 화물 드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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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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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수송기처럼 대량의 물건들을 싣고 이동하는 수상 비행기 개념의 화물 드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인 노틸러스(Natilus)는 최대 109톤의 화물을 싣고 국제 화물을 수송하는 드론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노틸러스는 전 단계로 오는 2020년까지 2톤 가량의 화물을 싣고 지역 공항을 이동하는 화물 전용 드론의 개발 및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 화물 드론은 기존 화물 수송기의 절반 가격에 국제화물을 수송하고, 선박 보다는 훨씬 빠르게 화물을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틸러스는 현재 날개 길이 9m의 시제품 드론을 제작해 샌프란시스코만에서 테스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드론은 전통적인 수상 비행기처럼 물위에서 이착륙하는 게 가능하다. 해상에서 비행할 경우 드론의 추락 등에 따른 인명 사고 발생 우려도 줄일 수 있다. 노틸러스의 CEO겸 창업자인 알렉세이 마추세프 CEO는 “물위에서 이륙후 200피트 정도 상승한 후 순회 비행, 하강, 착륙 등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드론은 원격 조정 방식으로 운영되며 향후 반자율, 완전 자율 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좌표만 정해주면 자율적으로 이동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조종사 좌석이 없기 때문에 연료와 화물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다. 노틸러스는 향후 아마존의 파트너인 ‘아틀라스 에어’를 비롯해 UPS, DHL 등에 드론을 판매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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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기사 원문에 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IEEE 스펙트럼의 다음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s://spectrum.ieee.org/aerospace/aviation/cargo-industry-tests-seaplane-drones-to-deliver-freight
(2018-01-12 10:51:51)
로봇맨
톤이 아니라 kg 파운드 이지 않을까요?
(2018-01-05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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