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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이징에 '자율주행' 도로 구간 생긴다지난주 도로주행 테스트 가이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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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1  2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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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이징 시내에서 일정 구역과 정해진 시간에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릴 전망이다.

베이징시 교통위원회 저우정위 주임은 중국 최대 자동차 정보 플랫폼인 '치처즈자(汽车之家)'와 인터뷰에서 "열차 교통, 인공지능 등 새로운 업태가 베이징 교통 시스템의 핵심 화두"라며 "베이징은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발전을 위해 베이징 내 이좡(YI ZHUANG), 베이안허(BEI AN HE) 등 도로 일정 구간과 일정 시간대에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로 테스트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가 베이징에서 충리(崇禮)로 가는 옌충(延崇) 고속도로에서 도로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주 베이징시 교통위원회 등 부문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위한 가이드와 테스트 관리 등에 대한 문서를 발표했다. 베이징시 교통위원회, 베이징시 공안국 공안교통관리국, 베이징시 경제정보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주행 테스트 관련 업무에 관한 가이드'와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주행 테스트 관리 실시 세칙'을 발표한 것이다.

이 문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 테스트 시범 도시로서 관련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도로 주행 테스트에 관한 요구와 관리 프로세스를 내놓은 것이 자율주행 기술의 테스트와 창작에 더 좋은 조건을 만들려는 의도라는 설명이다.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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