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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맞춤형 로봇 인재 양성의 요람동양미래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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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4  1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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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445번지에 위치한 동양미래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부는 산업 맞춤형 실무 인력 양성의 요람이다.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 분야의 많은 인력이 이 요람에서 배출되고 있다.

지난 1989공장자동화학과(2년제)로 출범한 동양미래대 로봇자동화공학부(3년제)는 자동화시스템과를 거쳐, 2009년 자동화시스템과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소속 로봇제어과가 합쳐서 재탄생했다. 현재 자동화시스템과와 로봇시스템과로 구성돼 있다.

교수진은 전임교수 15명과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10여 명의 겸임교수들이다. 600여명 학생들이 이들로부터 이론과 실무를 겸한 균형잡힌 교육을 받고 있다.

동양미래대 로봇자동화공학부 교수진

성명

직위

전공

조재승

교수(학부장)

정밀모터제어, 컴퓨터비전

서열규

교수

디지털시스템, 마이크로프로세서

황일규

교수

바이오메카닉스, CAD/CAM

오수환

교수

디지털논리회로, 머신비전, 프로그래밍, 센서공학

송호범

교수

전력전자, 시스템 프로그램

정도관

교수

미세가공, 융합생산기술, 마이크로/나노공학, 기구설계

이영화

교수

로봇설계 및 제어, 기구 동력학

황우현

교수

공정자동화, 홈네트워크

이강희

교수

생산공학, 기구설계, 정밀가공

김학성

교수

서보모터제어, 스위칭 모드파워

정 준

교수

지능형 로봇, HDD

신창락

교수

3차원 CAD

신현표

교수

로봇공학

엄태욱

교수

전력전자공학

박정완

교수

기계공학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
동양미래대의 교시는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이다. 설립자이자 초대이사장이었던 고 조홍제 효성그룹회장의 훈시이기도 하다. 로봇자동화공학부는 이 교시 아래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 및 관련 분야의 설계·제작·운용·유지·관리 등을 담당할 기술자와 관리자를 양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로봇을 설계·운용할 수 있는 실무 과정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로봇자동화공학부는 산업계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산업체 맞춤형 실무교육
로봇자동화공학부는 기계와 전기·전자 등 메카트로닉스를 비롯, 프로그램 분야의 교과목들을 개설하고 있다. 기초 전공교육 중심인 1학년을 마치면 2학년부터 자동화시스템과와 로봇시스템과로 나눠져 각각 기계분야와 전기·전자, 프로그램 교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로봇과 자동화 설비에 관한 요소기술 내용들이 실무교육 위주로 짜여져 있다. 프로젝트식 교육방법도 도입하고 있다.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매학기 개설돼 있는 프로젝트 교과목은 학생들이 실제 로봇을 제작해 교내 경진대회에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실무 위주 교육을 통해 팀워크 배양과 실제 로봇제작 실무능력 등을 기르도록 한다는 것이 프로젝트식 교과목의 개설 목표다.

산업체와 협약을 통한 전공개설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자동화시스템과에 반도체 설비 전공(정원 40) 과정을 운영중이다. 이 과정을 통해 200927, 201026, 201122, 201226명이 삼성전자에 취업했다.

반면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1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운영된다. 또 동양미래대는 고려대학교(서창캠퍼스),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등과 연계 협약을 통해 졸업생들의 진학을 돕고 있다.

취업을 위한 또다른 옵션, 전공동아리
취미활동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전공동아리 활동도 학과 활동 못지않게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학부내에는 현재 5개의 전공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중요한 학내 활동이니만큼 동아리마다 2명의 지도교수가 배정된다. 학부에서도 학생들이 전공동아리실에서 직접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년 가을 한국전자전에서 졸업작품전을 열고 있다. 또 각종 외부경진대회에 참가해 제6회 전국메카트로닉스 경진대회 최우수상(2010),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 대상(2011)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양민규 학생(2학년, 로봇시스템학과)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선배들이 삼성전자·현대중공업 등에 진출했다"며 "이런 선배들을 통해 사회진출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동양미래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부는 산업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시아의 직업교육 허브대학
186명의 학부 정원은 자동화시스템과에 126명,로봇시스템과 60명이 각각 배정돼 있다. 올해 수시1차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자동화시스템과와 로봇시스템학과가 각각 81, 8.3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에서는 자동화시스템과와 로봇시스템학과가 각각 10.61, 141을 기록한 바 있다.

동양미래대는 성적우수장학금, 국내외 어학연수 장학금, 미래장학금 등 34종의 교내외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에서 개최하는 로봇경진대회 입상자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외부경진대회 참가시에도 경비를 지원한다.

동양미래대는 '아시아의 직업교육 허브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매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명의 재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16), 싱가포르(15), 뉴질랜드(15), 말레이시아(30), 중국(30) 등에서 어학연수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 조재승 학부장

진로시 적성과 성장가능성이 우선돼야
로봇자동화공학부 조재승 학부장은 "자동화 분야는 대기업 취업률이 매우 높고 로봇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취업전망이 매우 밝다" " 우리 학부는 기술수요 및 발전에 따라 산업체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의 개선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승 학부장은 또 "학과 선택은 적성에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졸업 후 취업전망과 성장가능성이 고려돼야 한다"며 "로봇에 열정을 가진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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