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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중 로봇 '파워레이', 바닷 속 눈(eye) 되다다양한 실시간 이미지와 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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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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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워비전 테크(Powervision Tech)가 개발한 수중 로봇 파워레이(PowerRay)가 오락성과 실용성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중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 4K 고화질 수중 카메라를 갖춘 파워레이 탐사버전은 다양한 실시간 이미지와 영상 등을 제공해줄 수 있다.

이 로봇은 물고기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소리 등을 통해 깊이 40m의 심해에서도 물고기의 분포도를 분석해 낼 뿐 아니라 물고기 크기와 심도 등 상황도 분석한다. 수온과 수심 및 수저 지형에 대한 정보도 알려줄 수 있다. 무선 전송 기능은 최대 90m 거리까지 전달될 수 있다.

LED를 통해 심해에서 조명을 비출 수 있으며 물고기를 찾아 포획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물고기 낚시에 최적인 위치도 알려줘 정확하게 포획할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도 조작 가능하다. 물고기 찾는 화면과 사진 촬영 화면의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이뤄진다. 전문적으로 수면 아래 촬영과 수면 아래 물고기를 찾고 낚시하는데 쓰일 수 있다. 사용자가 모바일로 물고기를 찾아 관찰하면서 데이터를 보고 물고기 상황과 수저 지형도 상황을 보면서 사진기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가상환경(VR) 안경을 통해 낚시 상황을 시각화할 수도 있다. 파워레이는 VR 안경을 구비, 사용자가 몰입식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직접 수중에서 항행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고기와 거리를 볼 수 있게 해주고 수면에서 사용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VR 안경은 중력 감지 센서 제어를 통해 파워레이의 수면 활동을 제어할 수 있다. 머리 부분의 방향을 바꿔 파워레이의 회전 방향 및 잠수 등 상황을 바꿀 수도 있다.

파워레이는 1080P의 수중 이미지와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최대 64G의 메모리 용량을 제공한다. 영상과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파워레이 로봇 본체에 저장되며 이후 온라인 또는 와이파이 등을 통해 휴대전화, 태블릿PC, 데스크톱으로 전송 가능하다. 이후 열람과 편집 등을 거칠 수 있다.

파워레이는 얕은 물과 해수 환경에서 최장 4시간을 운행할 수 있다.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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