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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X 2017' 한국관 발길 이어져로봇산업협회, 뉴로메카 등과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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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3  0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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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 전경
지난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로봇전(iREX 2017)’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국내 로봇 벤처 기업들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한국관에는 뉴로메카, 아이디어, 이노플레이랩, 이레텍, IR로봇 등 로봇 벤처기업들이 참가해 국내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이디어(eyedea)는 셀프 촬영 기능을 갖춘 드론인 ‘PITTA’를 개발해 선보였는데 조만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공식 런칭한다는 계획이며, 비투코리아는 생산공장이나 시설물 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해 운영할 수 있는 '파이프봇(Pipebot)'을 출품했다. 공장에 설치된 파이프봇은 열화상 카메라 등을 이용해 시설 상황을 살필 수 있다. 아이피엘의 '이노플래이랩(InnoPlayLab)'은 소셜 로봇인 ‘아이지니’를 출품했고, 협동 로봇업체인 뉴로메카는 직접 교시,고속 임피던스 제어 등이 가능한 협동 로봇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유프렌드의 자율주행 카트 로봇인 '포니 봇', 로랩스(Rolabs)의 퍼스널 시뮬레이터, 모션 스테빌라이저, 대신MC의 클린룸용 세척기 및 로봇 기술, 엑소아트레트의 외골격 로봇 등이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국내 로봇 산업에 대한 글로벌 로봇 업계의 관심도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 측은 이번에 국내 로봇 기술을 일본 최대 로봇 전시회인 ‘국제로봇전’에 소개함으로서 국내 로봇 기술을 일본에 본격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 엑소아트레트 아시아 부스

▲ 아이디어(주)의 셀프 촬영 드론

▲ IR로봇의 부스

▲ 로랩스(Rolabs) 부스
▲ 비투코리아 부스의 파이프봇

▲대신MC의 세척 로봇 기술
▲코어로봇 로봇 제어 기술
▲이레텍의 스텝모터 및 감속기
▲이노플레이랩(아이피엘)의 소셜 로봇 '아이지니'
▲ 다인큐브 부스
▲ 라콤텍 부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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