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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대규모 로봇생산 체제 구축글로벌 종합소재 부품기업 신흥정밀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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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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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이 글로벌 종합 소재부품기업 신흥정밀과 손잡고 대규모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퓨처로봇은 21일 글로벌 종합 소재 부품 기업인 신흥정밀과 '기술교류와 로봇의 생산 및 사업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처로봇은 이번 협약으로 신흥정밀의 최첨단 프레스, 금형, 사출, 조립까지의 모든 공정을 활용해 로봇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Furo-Desk
또한 퓨처로봇은 2018년부터 신제품인 스마트 서비스 로봇 ‘퓨로-데스크’를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퓨처로봇은 국내 대표적인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으로 감성 표현이 가능한 AI 감성로봇 ’퓨로(Furo)’ 등을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 공공민원 로봇, 도서관 안내 로봇 상용화에 이어 현재 미국 새너제이 공항에서 로봇을 통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퓨처로봇은 최근 핀테크 기반 커머스봇 ‘퓨로-데스크(Furo-Desk)를 출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AI 통역 안내 로봇을 통해 경기장 곳곳에서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흥정밀은 초정밀 금형사업을 바탕으로 전자 및 자동차 소재 부품을 개발, 제조하는 종합정밀부품기업으로 이번 퓨처로봇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산업분야에 참여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글로벌 1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삼성전자 최신 전자제품 초정밀 글로벌 금형전문회사인 신흥정밀과의 생산 투자협력으로 퓨처로봇의 지능형 로봇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되어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 로봇 대중화와 글로벌 사업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업간 상호신뢰와 자발적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 로봇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글로벌 제품 생산력을 갖춘 중견기업간 강점을 결합해 미래 사업 기회는 높이고 리스크는 제거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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