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동정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 선정SK텔레콤(주) 임정연 매니저, 유니테크(주) 신기하 대표 수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01:38:3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SK텔레콤(주) 임정연 매니저와 유니테크(주) 신기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밝혔다.

   
▲ SK텔레콤(주) 임정연 매니저
임정연 매니저는 다양한 초고화질(UHD) 서비스 기반 기술을 개발․상용화하여 우리나라 미디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과거 서비스에 비해 많은 양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UHD, 가상현실(VR) 등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는 기존의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으로도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반기술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임정연 매니저는 영상 압축․해제 기술(HEVC, H.265)의 국제 표준화, 관련 요소기술 및 네트워크 자원 절감 응용기술 등 UHD 상용화 기반 기술을 개발하여 차세대 미디어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개발 기술을 UHD 멀티 뷰, 적응형 VR 스트리밍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상용화하여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임정연 매니저는 “장기 연구개발 과정을 적극적이고 꾸준히 지원해준 회사와 함께한 동료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세계적 미디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유니테크(주) 신기하 대표이사
중소기업 수상자인 신기하 대표는 바닷물을 전기화학적으로 살균・소독하는 해수전해장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상용화하여 우리나라 플랜트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우리나라는 해수담수화, 발전 등 플랜트 건조 기술력은 우수한 반면, 핵심 요소기술 중 하나인 해수전해장치 기술은 관련 원천기술 부재 등 국산화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해외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신기하 대표는 두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경험과 집념을 바탕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복극(Bi-Polar)방식의 해수전해장치를 국산화 개발․상용화함으로써 우리나라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 대표가 국산화한 기술은 소수의 해외 선진기업만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기술로 국내・외 납품, 건설신기술 지정 등 플랜트 설비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을 넘고 기술의 우수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신기하 대표는 “기술 혁신과 수상의 영광은 함께한 동료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우리나라 플랜트 기술력 강화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할 것”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NT Robot, Pursuing a Human-Robot Symbiosis
2
로봇산업협회, 회원사 오픈 팩토리 행사 개최
3
미쓰비시, AI 적용 산업용 로봇 팔 개발
4
KT, LTE 기반 AI스피커 출시
5
월마트, 바닥청소 로봇 도입 추진
6
국산 무인선 '아라곤Ⅱ호', 닻 올렸다
7
빅데이터ㆍAI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8
IFR, "서비스 로봇 시장 탄력받았다"
9
대한민국청소년로봇연맹, 청소년 로봇 스포츠 대회 연다
10
인튜이티브서지컬, 대한부인종양학회와 MOU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