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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 중국 산봇로봇 국내 독점판매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 플랫폼 갖춰 로봇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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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5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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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이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산봇(Sanbot)' 로봇
인공지능 챗봇 회사로 알려진 (주)원더풀플랫폼(대표 구승엽)이 중국 치한 테크롤러지(Qihan Technology)사의 산봇(Sanbot) 로봇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산봇 로봇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교육용, 쇼핑몰이나 빌딩에서 안내 및 지원 서비스, 노인들을 위한 실버 케어 서비스,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로봇으로 중국에서만 약 10만대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바퀴로 이동이 가능한 인간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크기가 92cm로 머리 부분에는 3D 카메라와 HD 카메라, 1920*720 HD 프로젝터, LED 라이트 등이 있으며 눈동자의 움직임을 통해 여러가지 표정을 표현할 수 있다. 2자유도를 가지고 있으며 좌우 180도, 상하 30도까지 움직일 수 있다. 몸통 부분에는 10.1인치 터치 스크린과 사람과 사물을 감지할 수 있는 터치센서, PIR센서, 장애물 탐지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와 우퍼 스피커 등을 갖추고 있다. 팔은 270도까지 앞뒤로 움직일 수 있으며, 다리 부분에는 3개의 옴니휠이 설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 속도는 최대 0.8m/s다. 무게는 19kg이며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한번 충전시 연속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WiFi와 무선 네트웍을 지원한다.

그동안 인공지능 챗봇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펼쳐온 원더풀플랫폼은 이번에 하드웨어 기반까지 갖추게 되면서 향후 로봇 사업 전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봇 로봇 국내 판매가격은 500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온라인, 오프라인과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주)원더풀플랫폼 구승엽 대표는 "최근 소프트뱅크 페퍼가 국내에 도입되어 판매를 시작했지만 천만원이 넘는 가격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이 크다"며 "산봇 로봇은 그 보다 훨씬 낮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더풀플랫폼은 이번 독점 판매권 획득을 계기로 본격적인 로봇 하드웨어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11월 말부터 인공지능 챗봇과 로봇 하드웨어를 결합한 무료 로봇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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