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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을 꾀하는 AI 초음파 영상장비 '버터플라이 iQ''버터플라이네트워크', 내년 2000달러 정도에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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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1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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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스타트업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가 초음파 영상 이미지를 한 장의 칩으로 구현한 혁신적 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IEEE 스펙트럼’이 보도했다. 일명 ‘초음파 온 칩(ultrasound on a chip)’ 기술이다. 초음파 스캔 장치를 몸에 갖다대면 아이폰에 초음파 이미지가 뜬다.

이번에 발표한 ‘초음파 온 칩‘ 기술인 ’버터플라이 아이큐(Butterfly iQ)’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저가 핸드헬드 장비로 건강의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나단 로쓰버그(Jonathan Rothberg)’ 대표는 소비자들이 집에 체온계를 갖고 있는 것처럼 흔하게 보급하는 장비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버터플라이 아이큐는 심장 스캔, 태아 및 산모 검사,근골격 검사 등 총 13개에 달하는 진단 용도로 사용할수 있으며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버터플라이 아이큐는 고가의 전용 초음파 영상 진단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한다. 2018년 2000달러 정도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나단 로쓰버그’ 대표는 향후 초음파 진단 장비의 가격을 낯추고 ‘초음파 온칩’ 기술을 확대 적용해 환자를 모니터할 수 있는 초음파 진단 패치와 암을 관찰할 수 있는 알약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전통적인 초음파 진단 시스템에 활용되는 ‘압전 크리스털(piezoelectric crystals)’ 대신 ‘마이크로 기계(micromachine)’ 기술을 채택했다. 압전 크리스털 방식을 사용하면 장비 가격이 10만 달러를 상회한다. 압전 크리스털 기술을 사용하는 GE의 헨드헬드 장비 역시 8천~2만 달러에 달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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