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미래부, 이공계 미취업자 대상 130억원 투입 일자리 창출총 3,000여명에게 이공계 전문기술연수 후 취업으로 연계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19  22:53:2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래창조과학부는 미취업 이공계 대졸자들의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이공계 전문기술연수사업”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전문기술연수사업”은 이공계 대학(대학원, 전문대 포함)을 졸업하고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전문기술연수를 실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우리나라 중소·벤쳐기업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반면, 이공계 청년대졸자들은 취업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간 mismatch 해소가 절실한 상황이다.

※ ‘12년 청년 실업률은 7.5%이고, 청년실업자 중 대졸실업자는 53%임

미래부는 올해 본 사업비 84억원 외에 추경으로 46억원을 추가로 확보, 약 3,000여명의 연수생들이 전문기술연수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3월에 공공 연구기관 및 대학 산학협력단, 비영리협회, 지자체 등 총 38개 연수기관을 선정하였고, 4월에는 1,9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전문기술연수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추경 예산사업으로 6월초까지 15개 내외의 연수기관을 추가로 선정(사업설명회 : ‘13.5.20(월) 14:00~16:00,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하고, 이어 6월중에 1,027명의 연수생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연수생은 6개월※ 동안 월 30~50만원의 연수수당을 받고 수요자 맞춤형 전문기술연수를 통해 우수한 중소·벤쳐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은 “이공계 전문기술연수사업”홈페이지(www.snejob.or.kr, 또는 pms.kpea.or.kr, 02-3288-4458)에 신청하면 된다.

※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이론과정인 “전문연수” 4개월과 실제 기업 체험을 통한 현장 관리 및 생산능력 등을 배양하는 “기업연수” 2개월 실시

동 사업은 2003년도부터 추진된 이래 2012년도까지 총 28,814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21,440명(약74.4%)을 취업시킴으로써 청년실업 완화와 이공계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미래부 이진규 과학기술인재관은 “이공계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전문기술연수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이공계 전문인력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기·벤쳐기업 취업문화 조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심버스, 부산 스마트시티웍숍서 블록체인 분산네트워크 사례 발표
2
중국 물류로봇업체 '긱플러스', 미국 시장 진출
3
일본 '카지마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 도입
4
IFR이 제시한 산업용 로봇의 3가지 핵심 키워드
5
[화제 동영상]영상으로 보는 IFR 통계
6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이 학생들의 자신감 키우는데 도움되고 파"
7
특허청, '로봇산업 IP 협의체' 20일 출범
8
나주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단지' 조성된다
9
광주시,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10
中 '소독+청소' 일체형 로봇 환경차 등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