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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도 ‘바르티’에 ‘인공지능 네트워크’ 수출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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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2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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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가입자 기준 세계 3위 이동통신사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회장 수닐 바르티 미탈 Sunil Bharti Mittal)에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출한다.

양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아메리카’가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박정호 사장과 수닐 바르티 미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네트워크 기술·역량 이전 등이 담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차세대 AI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인도 전국망에 2019년까지 구축하기로 계약하고, 5G·IoT 생태계 확대 및 네트워크 가상화(NFV) 기술 진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바르티 에어텔은 인도를 기반으로 전세계 20개국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 규모는 인도 2억 8천만명, 인도 외 1억명 등 약 3억 8천만명으로 세계 3위이다. 미탈 회장은 바르티사의 창립자 회장이며, 올해부터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통신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중국, 러시아 등 9개국 11개 통신사에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 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대형 이동통신사에 네트워크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스마트폰, 네트워크 장비, 인터넷 산업 등 한국 ICT 전반을 진화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더 나아가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력이 New ICT시대의 글로벌 신성장 사업 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의 차세대 AI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은 통신 트래픽을 최적화해 전송하고, 장애를 발견해 스스로 복구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운영되는 ‘통신망의 심장’ 역할을 한다. 이 솔루션은 SK텔레콤과 SK㈜ C&C 개발 인력 250여명이 2년간 자체 개발했으며, ▲인공지능의 네트워크 자동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시간 품질 예측 ▲네트워크 전 영역의 이상 징후 사전 감지/대응 등 독보적인 기술로 구성돼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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