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GM,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준비 완료'미시건주 오리온 공장에 생산 체제 완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6:59: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GM의 3세대 자율주행자동차
GM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췄다.

GM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사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카일 보그트(Kyle Vogt)' CEO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만 탑재하면 언제라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준비 완료를 선언한 것은 GM이 처음이다.

카일 보그트는 ‘미디엄’에 기고한 글에서 오늘(11일)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개했다며 이 차량은 운전자 없이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율주행자동차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선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제도적인 규제가 해제되어야 한다. 그는 이번에 공개한 자동차가 컨셉 설계 차량이 아니며 에어백, 크럼플존(충돌시 승객을 보호하는 부분), 좌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0만대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GM 미시건주 오리온 공장에서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모습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GM 내부에서 정의한 3세대 제품이다. 3개월전 크루즈와 GM은 쉐보레 볼트 EV 기반 2세대 자율주행차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는 GM의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미 이곳에서 50대의 자율주행자동차를 생산했다.
보그트 CEO는 언제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가 공공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을지에 관해선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몇 달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농림축산부
2
법무부
3
'엑소아틀레트아시아(주)'
4
Curexo’s Medical Solutions using Differentiated Products
5
민통선 ‘농업용 드론’ 비행 제한적 허용해야
6
"테슬라, AMD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칩 개발 중"
7
빨판 상어의 흡착판을 모사한 수중 로봇
8
미 컬럼비아대, 전기 동력의 소프트 액추에이터 개발
9
독일 포베르크, 청소 로봇업체 '니토 로보틱스' 인수
10
From Home to Enterprise with a Variety of Robot Platforms, “CoreBell”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