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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HP, 제품 개발 및 생산용 3D 프린팅 부문 협력적층 제조 소프트웨어 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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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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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와 HP가 3D 프린팅 부문 협력을 강화한다.

지멘스와 HP는 새로운 HP-인증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모듈을 출시하며, 산업 생산(Industiral Procudstion)을 위한 3D 프린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인 HP 멀티젯 퓨전(Multi Jet Fusion)용 지멘스 NX AM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지멘스의 적층 제조용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더욱 확장한 것으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NX 소프트웨어 모듈을 사용하면 고객은 단일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HP 3D 프린팅 프로젝트를 위한 부품을 개발 및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데이터 변환에 다른 툴을 사용하지 않고, 설계에서 완성품까지의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전체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지멘스와 HP는 설계자와 엔지니어들이 HP의 3D 프린팅 기능을 활용하여 제품을 완전히 재구성하고, 전통적인 제조의 한계를 뛰어 넘어 비용 효율적으로 신제품들을 더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도록, 미래 기술 로드맵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결과적으로 산업용 3D 프린팅을 위한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 된다.

지멘스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을 통해 NX 사용 고객들은 매니지드 환경에서 HP 멀티젯 퓨전 3D 프린팅 부품의 설계, 최적화, 시뮬레이션, 프린팅 작업 준비 및 검사 프로세스를 통합하여 수행할 수 있다. 이제 사용자들은 여러 3D 부품 모델을 NX에 로딩하면 자동적으로 모델들이 구성(nest)되고 HP 3D 프린터로 전송된다. 이 과정은 단일 환경에서 최소한의 단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NX와 멀티젯 퓨전통합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세스 단계들 사이의 데이터 변환의 필요성을 없애 준다. 더 나아가 미래에는 이전에 불가했던 자재 특성부터 개별 화소(voxel) 수준까지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질감, 밀도, 강도 및 마찰 정도뿐만 아니라 열, 전기 및 전도 특성을 가진 부품들도 인쇄할 수 있게 된다.

HP의 3D 프린팅 커머셜 확장 및 개발부서의 글로벌 책임자인 미쉘 보크만(Michelle Bockman)은 “HP와 지멘스는 3D 프린팅을 위한 최고의 설계 및 생산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속도, 품질, 경제성을 갖춘 현대 디지털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제품 출시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HP는 앞으로도 지멘스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HP의 멀티젯 퓨전 3D 프린팅 솔루션이 제공하는 화소-레벨 설계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이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대하고, 산업의 기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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