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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훼스토, 5G 클라우드 로보틱스 제휴'서비스로서의 로보틱스' 기술 테스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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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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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동통신 단말기 업체인 화웨이와 독일 로봇 자동화 업체인 훼스토가 5G 클라우드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제휴했다. 양사는 최근 5G 클라우드 로보틱스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5G 기술인 ‘uRLLC(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 슬라이스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상에서 로봇의 동작 계산에 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로서의 로보틱스(robotics-as-a-service)' 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5G 기술을 활용하면 원거리에 떨어진 로봇간에도 지연시간 없이 로봇 제어와 데이터의 공유가 가능해진다. 로봇과 클라우드 기술이 접목되면서 5G 기술이 데이터의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 훼스토의 그리퍼 기술
독일 훼스토는 그동안 축적한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로봇 그리퍼 기술, 생체 모방형 비행 로봇 등 기술을 선보였다. 유럽 최고 기술력을 갖춘 훼스토와 중국 이동통신 업체 강자 화웨이의 전략적인 제휴라는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훼스토의 소프트 엔지니어링 부문 대표는 “미래의 공장에선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클라우드 제조 서비스에 항상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전송받고 전송하기위해선 높은 대역의 주파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5G 기술은 미래의 스마트 제조에 필수적이며 훼스토는 미래의 공장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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