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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18년도 로봇부문 예산 1487억원정부안 확정, 금년 대비 5.2% 증가...로봇보급 및 부품사업 예산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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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3  1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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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로봇부문(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 기준) 예산이 지난해 보다 5.5%(85억7400만원) 감소한 1487억원으로 본지 확인결과 밝혀졌다. 내년도 산업부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2.9% 줄어든 6조 7706억원 규모이며, 전체 산업부 예산 중 로봇 예산은 약 2.2%이다.
   
▲ 2018년도 로봇부문 정부 예산안
내년도 로봇부문 예산 1487억원을 사업별로 구분해 보면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781억 3500만원,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116억 9600만원, 로봇랜드 조성 213억 4200만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49억 8700만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136억 5400만원, 국민안전로봇프로젝트 106억 8500만원, 마이크로 의료로봇센터구축 21억 8500만원, 로봇융합부품고도화 기반구축 3억 6300만원, 헬스케어로봇 실증단지 구축 42억원 7900만원, 산업융합 연계형 로봇창의 인재양성 14억원 등이다. 올해까지 진행하던 로봇활용 중소제조공정 혁신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되어 예산에서 제외하였다.

특히 R&D 예산인 로봇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과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큰 폭으로 감소(155억 3000만원)하고, 로봇활용 중소제조공정 혁신지원 예산(30억원)이 중기부로 이관되면서 전체적으로 예산이 올해보다 5.5%(85억7400만원-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예산 제외) 줄어들었다. 비R&D 예산에서는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사업이 24억(26%) 증가하였다. 하지만 선진국들과 비교해 아직도 요원한 로봇융합부품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이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산업융합연계형 로봇창의 인재양성 사업 예산은 감소하여 아쉬움으로 남는다.

산업부 기계로봇과 관계자는 "내년 예산 특징은 2018년 예산으로도 평창올림픽 로봇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고, 내년 예산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새로운 사업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를 거쳐 오는 12월 초에 최종 처리될 예정이며,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 규모가 증액되거나 감액될 수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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