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마로로봇테크, 자동화 기업에 물류 로봇 첫 납품QR코드형 물류로봇 'M3' 자체 개발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4  22:22:3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마로로봇테크가 개발한 QR코드 인식형 물류로봇 M3
물류로봇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마로로봇테크(대표 김덕근)가 최근 QR코드 인식형 물류로봇 M3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생산 물류 자동화 현장에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3 물류로봇은 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인식하여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고 최대 200kg과 400kg을 들어 올려 물건을 이송하는 물류로봇이다.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부착된 QR코드 훼손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결하였고, 현재는 지게차가 움직이고 비벼도 바닥의 QR코드가 망실되지 않도록 개발하였다. QR코드 인식을 통한 위치 정보 추출 기술은 기존 랜드마크(Landmark)를 이용하는 방식보다 매우 뛰어난 위치 정밀도 및 내비게이션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M3 물류 로봇이 물류 선반을 밑에서 들어 올려 이동한다.
이 로봇은 물류현장에서 작업자가 직접 대차를 밀어 생산라인에 자재를 가져다 주던 것을 5대의 M3 물류로봇이 대차를 들고 생산라인에 자동으로 자재를 공급하고, 빈 대차를 자재창고로 회수하는데 사용함으로서 생산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M3 물류 로봇의 무게는 100kg, 주행속도는 초당 30cm이며 4시간 충전 후 부하시 8시간, 무부하시 12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WIFI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운영이 가능하며 단독형 또는 네트워크 통합 관리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토 센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LIDAR나 범퍼 센서는 옵션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리프트 스트로크는 최대 100mm이며, 로봇 크기는 가로1300*세로700*높이260mm이다. 지정 경로 주행이 아닌 사용자 지정 경로 주행이 가능함에 따라 공간 제약이 최소화 되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M3 물류 로봇의 강점이다.

㈜마로로봇테크 김덕근 대표는 "지난 6월에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물류로봇 전문기업에 정확한 위치 인식 및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QR 코드 인식형 물류 로봇을 성공적으로 납품하였다. 현재는 가반중량 200kg과 400kg 두 종류이나 1000kg짜리 신제품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제 제품 개발이 완료된 만큼 다양한 현장에서 물류 로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영업력을 극대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M3 물류로봇은 국내 두 군데 대기업과 몇 몇 중소기업 물류 현장에 납품을 협의중에 있으며, 기존 납품 업체도 효율성이 좋아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글로벌 기술 리서치업체 테크나비오(TechNavio)는 2020년 세계 물류 로봇 시장이 연평균 32% 성장해 21억 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할 만큼 물류 로봇이 유망 로봇 분야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배민,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공개
2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패널 토론
3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 사례 발표(1)
4
中 알리바바, 로봇 전문기업 '샤오만뤼지능' 설립
5
BTS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개봉 첫 주 예매 1위
6
[2020 로봇미래전략 컨퍼런스]기조강연2- 광운대 김진오 교수
7
[2020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사례발표(2)
8
한국로봇산업협회, 오는 25일 '의료로봇산업협의회' 발족식 개최
9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10
로보링크 미국법인, 글로벌 실시간 AI 교육 실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