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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RC 국제청소년로봇대회 성황리에 폐막한국팀 3개 종목에서 금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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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0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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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모습
지난 3년간 대전시 주최 '로봇융합페스티벌' 국제행사로 진행했던 "IYRC 국제청소년로봇대회”가 올해는 4회째를 맞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겐팅(Genting)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20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여 주니어리그(6-12세) 6종목, 시니어리그(13-17) 4종목, 그리고 오픈리그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VIP 경기장 투어 모습
첫 날 개막식에는 말레이시아 교육부 차관(Deputy Minister of Education)을 비롯하여 한규정 국제청소년로봇연맹회장(공주교대 교수), 대회 설립자 노희진 회장, 필립 탄 (Philip Tan) 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 개회식 축하공연
또한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팔레스타인, 태국, 인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멕시코, 브라질, 미국, 호주, 대만, 홍콩, 한국 등의 참가국 대표들도 연단에 올랐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휴머노이드 (Line core-m)의 집단 군무가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 개회식 팡파르
올해에는 휴머노이드 격투, 하키 종목이 추가되었고, 기존 창작종목 외에 총상금 2천불이 걸린 '메이커 챌린지'란 오픈 종목이 신설되어 더욱 창의적인 창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 승리의 순간
창작종목에 활용된 모터와 센서, 기구부 등은 공식 후원사인 (주)엠알티인터내셔널(대표 길완제)의 제품들이다. 이 회사는 지난 1년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보급사업을 통해 메이커를 위한 서보모터 플랫폼을 해외에 보급하며 유통망을 넓혀왔고 이 대회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한편 총 45개팀 중 6위를 차지한 한국팀은 “자동사탕뽑기 로봇”을 만들어와 해외팀들에게 사탕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 인기를 끈 한국팀 창작 '사탕뽑기로봇'
함께 개최한 “로봇교육 워크샵”에서는 한규정 회장(공주교대 컴퓨터교육과)이 해외 로봇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코딩교육 세미나”에서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의미, 대장장이보드를 활용한 코딩교육 사례 등을 발표하였다.

   
▲ 한국팀 폐막식 모습
폐막식에는 각 국의 참가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 추거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하는 등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했다.

   
▲ 한국팀 공항귀국 후 기념촬영 모습
길완제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미래의 메이커들을 위한 로봇창작품 경연대회를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개최하여 창작의 비중을 더욱 높이고, IYRC국제로봇코딩자격증 제도를 시행해 학생들의 동기유발과 소속감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위원회 미팅
◇ 한국대표팀 수상 내역

△ 3:3축구(R-SPORTS MISSION - SOCCER) 금상
    박건우(대전둔산초), 홍민기(나래초), 심진우(아산배방중),


△ 푸쉬푸쉬 주니어(PUSH-PUSH JUNIOR) 금상
    김태규(흥도초)

△ 푸쉬푸쉬 시니어(PUSH-PUSH SENIOR) 금상
    김길종(대전중앙고)

△ 코딩미션주니어(CODING MISSION JUNIOR - RESCUE ROBOT) 은상
    오승민(새롬중)

△ 푸쉬푸쉬 주니어(PUSH-PUSH SENIOR) 동상
    유준상(대전남선중)

△ 창작시니어(CREATIVE DESIGN SENIOR) 6등
    정봉준(계룡디지텍고), 김길종(대전중앙고), 김승준(한라중), 유준상(대전남선중)
    노유민(공주여중)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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