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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70'재미있게 알아보는 AI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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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1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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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인공지능 잡학사전!.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와 개념을 70가지 키워드로 선별하여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특성상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이 책은 기술적 내용 외에도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회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전하면서, ‘인공지능이 사람의 직업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준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

사람과 동물의 지능은 다른 것 일까?
자연이 만들어낸 지능을 인공지능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연지능이라고 한다.

지능을 인공지능으로 옮기기

인공지능은 생물(사람, 동물)의 자연지능을 컴퓨터상에서 실현 한 것이다. 하지만 생물은 이세계에서 수억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진화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기계와 신체, 컴퓨터와 뇌는 구조와 원리가 다르다. 따라서 자연지능을 그대로 인공지능으로 옮길수는 없다.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점쳐 보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직업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명제는 우리 모두가 가진 큰 의문점일 것이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 답은 이 책을 다 읽으신 분만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동차의 IT화는 자동차 산업의 차세대 비전이다. 또한 자율 주행은 그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기술이지만 구현하기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차량 내의 IT 시스템과 달리 현실 세계와 연계된 복잡한 인공지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등장한 것이 딥러닝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개별 인공지능의 다음 단계로 사회적 지성, 커뮤니케이션, 협력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현상적인 접근법으로 생물은 이렇게 협력한다라는 것을 흉내 낸 정도에 불과하다. 특정 공간에 있는 개체 간 물리적인 힘을 가정해서 새의 움직임을 재현한 보이드(Boid)나 커뮤니케이션 언어를 만들어서 협력하도록 한 멀티 에이전트(multi agent)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뇌 연구가 진행되면 개별 뇌가 타인과 협력하기 위해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밝혀 낼 수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 개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신러닝이란?

머신러닝이란 인공지능의 학습을 말한다. 머신러닝이라는 용어는 인공지능과 거의 동시에 등장했다. 머신러닝의 기계라는 용어에는 인간의 학습을 대상으로 한 기계의 학습이라는 관점이 내포되어 있다. , 프로그래머가 만든 것 이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머신러닝의 기준이다. 또한 머신러닝에는 단순히 프로그래밍된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다시 말해 기계 자신이 스스로 학습한다는 의미이며, 여기서 말하는 기계는 당시에는 대형 컴퓨터 같은 기계를 의미했다.

인공지능의 학습

또 다른 예를 살펴볼까. 대전 격투 게임을 생각해 보자. 사람이 조작하는 캐릭터와 인공지능이 조작하는 캐릭터를 대결시킨다. 처음에는 인공지능은 즉흥적으로 발차기, 펀치, 빔 등을 이용해 공격한다. 보상은 플레이어의 체력이 얼마나 저하되느냐 하는 것이다. 상태는 플레이어와의 거리, 자신과 플레이어의 속도이다. 인공지능은 처음에는 즉흥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거의 타격을 주지 못하지만, 몇 번이고 싸우다 보면 플레이어에게 타격을 주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인공지능은 이것을 기억해서.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 어떤 상태일 때 어떤 행동을 하면 플레이어의 체력을 줄일 수 있는지 학습하게 된다. 이것이 강화 학습이다.

'인공지능 70'
미야케 요이치로, 모리카와 유키히토 지음 | 김완섭 옮김 | 252| 13,000|
제이펍 펴냄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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