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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항공기 내장 부품 3D프린터로 제작한다초음속기 제작업체 '붐 수퍼소닉'과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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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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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업체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항공기 내장 부품용 3D프린팅 솔루션(제품 명칭:Fortus 900mc Aircraft Interiors Certification Solution)을 발표하고 프랑스 파리 국제에어쇼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또한 최근 초음속 항공기 기술 보유업체인 ‘붐 수퍼소닉(Boom Supersonic)’과 3년간 기술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기 내장 부품용 3D프린팅 솔루션은 항공기에 들어가는 내장 부품을 FAA(미 항공청)와 EASA(유럽항공안전기구) 규격에 맞게 3D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다.
▲ 인테리어 부품
항공기 내장용 3D 프린팅 솔루션은 ‘울템(ULTEM) 9085 레진’, 포터스(Fortus) 900mc 프로덕션 3D 프린터 등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FAA 등 세계 각국의 항공 기관들은 항공기 제작시 적층 3D프린팅 기술의 활용을 제한했는데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항공기 제작에 필요한 주요한 장애물을 제거한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 붐 수퍼소닉의 초음속기
스트라타시스는 붐 슈퍼소닉과는 FDM 3D 프린팅 기술을 초음속 항공기 제작에 활용하는 부분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붐은 일부 초음속 항공기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2018년 'XB-1' 초음속 항공기 시연 모델의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팅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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