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물위에서 수직 이착륙(VTOL) 가능한 고정익 드론캐나다 '쉐부르크대학' 연구진, 'ICRA 2017'에서 성과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2  16:24:5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캐나다 쉐부르크대학(University of Sherbrooke) 연구진이 수상에서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을 개발했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캐나다 쉐부르크대학 연구진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고정익 드론 ‘수웨이브(SUWAVE:Sherbrooke University Water-Air VEhicle)’를 개발하고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ICRA 2017’에서 발표했다.

이 고정익 드론은 비행 중 물위로 바로 착륙할 수 있으며 곧 바로 수직 이륙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을 탑재, 배터리를 재충전한 후 다시 비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캐나다는 호수가 많아 호수에서 호수로 이동하는 이런 방식으로 드론의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호수위에서 헤엄을 치다 바로 비행할수 있는 청둥오리에서 연구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 원리를 설명한 이미지
수웨이브는 비행 중인 드론이 착륙할 수 있는 인근의 호수를 착륙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고정익 드론은 이착륙시 긴 활주로를 필요로 한다. 이에 비해 이 드론은 호수를 이착륙장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이착륙장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호수에 떠있는 상태에서 태양광을 이용해 재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호수에서 계속 이착륙할 수 있다. 호수에서 재충전하는 방식으로 아주 먼거리를 이동할수 있는 게 장점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고스트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미국 GRC에 로봇 부품 공급
2
두산밥캣 품은 두산로보틱스,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3
美 예일대, 스스로 몸의 형태를 바꾸는 소프트 로봇 개발
4
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상반기 투자 유치 금액 4700억원 초과
5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는 8월 20일 개관한다
6
美 UC샌디에이고, 2대의 로봇 핸드 원격 조작 시스템 개발
7
"휴머노이드 로봇, 춤추고 하이파이브하고 껴앉는 동작 학습한다"
8
‘2024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다음달 10일 개막
9
미 CMU, 드론 활용해 비행 캘리그래퍼 개발
10
시에라베이스, 드론 장착용 디지털 트윈 구현 모듈 ‘시리우스 프로’ 공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