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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로봇과 공작놀이 결합한 신개념 장난감 '토이오' 발표올해 12월 1일 부터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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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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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새로운 로봇 장난감 ‘토이오(toio)’를 발표하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토이오는 로봇과 공작놀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개발됐다.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게 소니측 설명이다.

한정 판매에 들어가는 최초 공급분의 가격은 기본 세트(2만1557엔)부터 전체 세트(3만2335엔)까지 다양한 모델이 제공되며 공식 적인 발매 예정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소니는 토이오를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장난감쇼-2017’에서 선보인다.

   
 
토이오는 카트리지 교환식의 본체인 토이오 콘솔, 모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무선으로 움직이는 토이오 코어큐브, 각 큐브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2대의 컨트롤러인 ‘토이오 링(고리 모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대의 코어큐브는 콘솔에 장착한다. 게임 방법에 관한 규칙이나 음성을 담은 카트리지 및 큐브와 상호 작용하는 매트(mat)나 카드, 공작키트 등을 별도의 타이틀로 제공한다. 게임 내용에 따라 별도의 타이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타이틀은 소니와 반다이 등이 제공한다.

아이들은 토이오 링과 콘솔을 이용해 로봇 장난감들을 조작할 수 있다. 배틀, 레이스, 액션, 퍼즐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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