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독일 바스프, 시아순과 공동으로 협동 로봇 개발경량급 소재 사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3:14:0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독일 화학업체인 바스프(BASF)가 중국 로봇업체인 시아순과 공동으로 협동 로봇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지난주 광저우에서 열린 ‘차이나 플라스(Chinaplas) 2017’에서 이 제품을 공개했다.

이 협동 로봇은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 ‘울트라미드(Ultramid)’ 유리섬유강화 폴리아미드(PA), 3D 프린팅 PA-6 등 소재를 활용해 제작했다. 경량급 설계와 소재 사용으로 제조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가 가능해졌다.

바스프 협동 로봇은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에 비해 매우 가벼워 생산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이동이 용이하다. 또 전기절연성, 항(抗)마모성, 항화학성이 우수하다. 엘라스토머와 울트라미드 소재는 전통적인 소재에 비해 색상 작업이나 장식 작업의 절차가 단순하다.

시아순의 '양 뤄(Yang Luo)' 부사장은 “바스프는 기존의 로봇 부품들을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바꾸는데 중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협동 로봇 개발에 많은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스프와 시아순은 ‘트리오(Trio)’라는 이름으로 5개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사진으로 보는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
2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
3
'2019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인천대회' 내달 10일 개최
4
'코스트 오토노모스', 하버 레일에 자율주행차 공급
5
스마트 제조 분야 벤처 투자, 미국이 압도적 우위
6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활용 제조혁신 사업 워크숍 개최
7
한-이스라엘, 로봇 공동 개발 '등대 프로그램' 추진
8
클라우드 기반 로봇업체 '클라우드 마인즈', 미국 증시 상장 추진
9
병 뚜껑 열기에 도전한 백스터 로봇
10
수술용 로봇 안전성에 관한 국제표준 마련돼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