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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CES 아시아 2017'에서 '아폴로 계획' 설명'구웨이하오' '지능형 차량 사업부 총괄' 기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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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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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가 바이두 지능형 차량 사업부(Baidu Intelligent Vehicle Division, Baidu iV) 총괄 구웨이하오(Gu Weihao)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7 CES 아시아(CES Asia 2017)’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기조 연설은 6월 8일 목요일 오전 9:30에 케리 호텔 레벨3 상하이 볼룸 2-3(Kerry Hotel, Level 3, Shanghai Ballroom 2-3)에서 진행된다. 구웨이하오는 바이두의 ‘아폴로 계획(Apollo Plan)’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산업의 파트너들이 자체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바이두가 개방적이고 완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또한, 구웨이하오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험차량 개발의 한계를 낮추고 최초의 완전하고 개방적인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업계를 이끌어갈 아폴로 마일스톤(Apollo Milestone)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프로젝트 이면의 바이두의 전략과 제휴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CTA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개리 샤피로(Gary Shapiro)는 “바이두는 단순함과 신뢰성에 기반을 둔 중국의 선두적인 인터넷 플랫폼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바이두는 이동성과 연결성의 시대에 발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혁신과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웨이하오 씨가 2017 CES 아시아에서 기조 연설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웨이하오는 자동차 제조업체, 1급 공급업체, 칩 파트너, 그밖에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전문적인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두 지능형 차량 사업부의 총괄이다. 그는 예전에는 바이두 mp3, 비디오, 바이두맵 음성 검색 등 바이두의 수많은 제품들의 개발 과정을 감독했고 현 직책을 맡기 전에는 바이두맵 사업부(Baidu Map Division) 부총괄, 바이두 텔레매틱스(Baidu Telematics) 총괄을 역임했다. 그는 베이징 지아오통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바이두에 입사했다.

CES 아시아에서 바이두는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N3홀 3070부스와 바이두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그룹(Intelligent Driving Group)이 제공하는 실외 전시 공간에서 바이두의 자율주행기술에 중점을 두고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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