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중국 스포츠 브랜드 '피커', 3D프린팅 런닝화 출시T몰에서 1299위안에 판매 시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17:25:46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중국 스포츠 브랜드 '피커(Peak,중국명:匹克)'는 자사 최초의 3D 프린팅 제작 런닝화인 '퓨처(FUTURE) 1'을 중국 베이징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은 T몰에서 1299위안(약 2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피커는 아디다스와 언더아머에 이어, 3D 프린팅 제작 런닝화를 출시 및 판매하는 세 번째 스포츠 브랜드가 됐다.

피커 스포츠 제너럴매니저 지화 슈(Zhihua Xu)는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출시한 3D 프린팅 제작 런닝화는 자사의 혁신전략을 통한 최신 결과물"이라며 "자사의 목표는 피커가 중국 내에서 가장 세계적이며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3D 프린팅 제작 런닝화는 가장 인기 있는 피커 ‘플라이(FLY) V’에 기반을 두며, 기술적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적용된 3D 프린팅 기술이 접목됐다. 편안하고 통풍성이 좋은 이 런닝화는 3D 기술을 사용해 제작된 특수 격자구조를 안창으로 제작했고, SLS 레이저 소결 기술을 통해 더욱 유연한 TPU로 신발의 형태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경량성과 유연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특별하고 훌륭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피커는 베이징, 광저우, 찬조우, 사면, 로스앤젤레스의 5개 연구 및 기술센터, 그리고 제품생산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200명의 기술적, 설계적 재능을 가진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피커는 2013년에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했고, 이는 자사 신발제품의 혁신에 대한 상당한 동력이 됐다. 지난 5년간 피커는 신발 주형 제작, 대량생산의 품질 검사, NBA 선수인 드와이트 하워드를 위한 3D 프린팅 발 주형 제작, 그리고 선수들의 발 주형에 대한 특별한 디자인 달성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했다. '롱지(Longji)' 런닝화는 제1회 중국 산업디자인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제품이다.

피커 스포츠 제너럴매니저 지화 슈는 "피커는 앞으로도 대중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적 혁신 연구를 지속하고, 더 많은 전문 스포츠 제품을 출시하며 선도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케이알엠, 리트빅과 AI기반 ADAS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SI 협력 간담회 및 공급-수요사 매칭 상담회 성료
3
알에스오토메이션, 한국도미노피자와 전략적 제휴
4
플라나, AAM 시험 항공기 경북전문대에 납품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7-19)
6
한양대 히어로즈 팀, '로보컵 2024' 휴머노이드 어덜트 사이즈 3위
7
中 몐양 가전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8
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닉스AI, '완다' 발표
9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2028년까지 200대 선도 프로젝트 본격 추진
10
英 캠브리지대,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젤리 배터리'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