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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4차 산업혁명의 가장 파괴적인 혁신이자 문제작 무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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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5  0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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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다음은 ‘자율주행차 시대’
곧 닥쳐올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가

첨단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전쟁이 펼쳐지는 격전지나 다름없다. 지난해 2016년 CES가 ‘모바일이 모든 것이다(Mobile is Everything)’라는 화두를 내세웠다면, 올해는 ‘그 다음 요소(The Next Element)’를 캐치프레이즈로 활용했다.

모바일 시대의 다음 요소로 주목받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인공지능 심화 기술, 빅데이터 경제, 5세대(5G) 통신 서비스 등이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들이 늘어선 것 같지만, 실은 이것들을 하나로 수렴하는 융합체가 다름 아닌 ‘자율주행차’이다. 그래서인지 CES를 비롯해 최근의 주요 글로벌 기업 행사에는 과거에는 서로 관련이 없던 업체나 의외의 인물이 시너지효과를 내는 일이 흔해졌다. 이종산업 간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자율주행차 역시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CT), 가전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을 서두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차 산업은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히 파괴적이라 일컬어지는 만큼 새로운 미래 기회를 고민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제품
‘21세기의 석유’, 데이터로 전쟁을 준비하라


2014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일컬어지는 디트로이트에서 한 발의 신호탄이 울려 퍼졌다. 바로 구글이 내놓은 최신 무인자동차에서 발사된 것이다. 이 자동차에는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미래의 자동차는 인간 운전자의 도움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움직이리라는 것.

언제나 혁신의 맨 앞에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구글은 이로써 향후 10년 안에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면서 기존의 산업 질서를 재편하고 도시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고 선언한 셈이다. 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변하는 정도가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 살아가고, 어떻게 일하며 즐길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주는 혁명이다.

-3년 후 자율주행차가 일상 속에 등장, 15년 안에 상용화 가능성
이 같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시점을 놓고 여러 예측이 존재하지만, 중론은 2020~2021년에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이 실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2030~2035년,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들로 도로가 메워지고 도시의 모습이 변할 거라고들 한다.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호드 립슨 교수는 로봇 제조와 3D 프린팅에 이어 자율주행차에 주목하며, 신간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을 내놓았다. 그는 자율주행차는 잠재적 파괴력을 가진 여러 신기술 가운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며, 게다가 우리 세대가 살아생전에 상용화를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파괴적인 혁신이자 문제작 무인 자동차 
호드 립슨, 멜바 컬만 지음 | 박세연 옮김 | 472쪽 | 19,000원 |
더퀘스트 펴냄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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