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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병원 마케팅에 사용디지털마케팅회사 바름, 인공지능 툴 활용 홈페이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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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0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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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 대학병원에서 인공지능 의사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하며 지방 의료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왓슨을 활용해 본격적인 암진료에 들어갔다. 왓슨은 의학저널, 문헌, 임상사례를 종합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시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왓슨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의사는 좀 더 효율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진다. 왓슨이 지방 환자들의 의료 만족도를 높이고 불편함을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의료계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마케팅회사 주식회사 바름은 인공지능을 병원 마케팅에 접목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은 아직 생소할 수 있지만,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주식회사 바름은 일본의 인공지능 개발회사(Glad cube)와 제휴를 맺고 작년 8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을 도입해 작년 12월부터 공식 계약을 통해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홈페이지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이 시작되면 인공지능은 먼저 사이트 내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때 약 17만 사이트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행동 데이터, 사이트의 상황을 분석한다. 왓슨이 의학정보, 임상사례와 같은 데이터를 종합해 환자를 진단하거나, 의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인공지능 레포트를 통해 우리 병원 홈페이지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자세히 뜯어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홈페이지 ‘최적화’란 ‘사용자가 가장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이는 디자인적 요소가 아닌 데이터에 뒷받침한 결과여야 한다. 바름의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은 이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등의 고객 행동 패턴을 알 수 있고, 이러한 데이터에 뒷받침된 의사 결정이 가능해지므로 막연한 의사결정으로 껴안아야 하는 리스크를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 툴을 사용하면 5분 만에 간단한 버튼/이미지의 이동, 레이아웃 변경 등 홈페이지 개선이 가능하다. 퍼블리셔와 디자이너의 전유물이였던 홈페이지 수정에 필요한 코딩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이제는 누구나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또한 개선된 홈페이지는 A/B 테스트를 통해 기존 홈페이지와의 즉각적인 비교테스트가 가능하다.

   
▲ 인공지능 A/B테스트를 진행한 A기업의 홈페이지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병원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느낀 불편함은 그대로 병원의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모바일시대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인공지능 홈페이지 분석을 잘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매출 증가, 마케팅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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