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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전문 인력 가장 부족하다"산업부, 미래 자동차 인력 수요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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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7: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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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대표적 유망 신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기술인력 수요 전망 예측치를 발표했다.

   
▲ 사진은 언맨드솔루션의 3천만원대 자율주행차 연구용 교육 플랫폼
이번 전망은 국내 미래형 자동차 산업 범위에 속하는 3909개 사업체중 미래형 자동차 사업 참여 또는 참여예정 업체 217개를 대상으로 그린카‧스마트카‧인프라 3개 분야및 연구개발‧품질관리등 6개 직무의 2025년까지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전망 결과 2025년까지 총 2만 5496명의 산업기술인력 수요가 예상되며, 그린카 1만6574명, 스마트카 7047명, 인프라 1875명 등으로 그린카 인력의 비중(65.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생산(1만3470명), 연구개발(6037명), 설계·디자인(2688명)의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망조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신산업 분야에서 실증조사(field study)에 기반해 실시한 최초의 기술인력 수요조사라는 데 의의가 있다. 산업부는 미래형자동차를 시작으로 다른 신산업분야로 산업기술인력 전망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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