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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로봇, 중국 산업용 로봇 업체 지분 투자중국 시장 경쟁력 확보 전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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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1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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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티로봇의 제품들
디에스티로봇은 중국 산업용 로봇업체 ‘중해지능장비제조유한공사’ 지분 참여로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디에스티로봇은 5일 공시를 통해 중해지능장비제조유한공사 지분 30%를 24억4065만원에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자기자본 대비 18.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액 현금 출자한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7일이다.

이 법인은 5000만위안(약 82억원) 규모로 설립되며, 리드드레곤이 차이나 오션 인더스트리그룹을 통해 50% 지분을 갖는다. 디에스티로봇의 최대주주이자 중국 내 최대 휴대폰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디신통, 선전A증시 상장기업인 세기중공업도 파트너로 참여해 각각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디에스티로봇 측은 "지분 출자를 통해 중국 시장을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에스티로봇 최명규 대표는 "강점을 보유한 직교, 스카라, 진공로봇 등 다양한 제품군의 매출 확대는 물론, 향후 중국 내에 공장을 세워 중국향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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