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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 기업지원허브' 공모 착수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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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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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4일부터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드론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공모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판교창조경제밸리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내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3층, 6,400㎡)를 구축·운영하여,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으로 22개사 이내로 뽑는다.

입주한 기업에게는 사무실, 공용실험실, 드론실내실험장 등 창업공간과 테스트 장비(성능검증기기, SW 등) 등이 제공된다. 또한, 세무·법률·특허·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 프로그램과 입주업체 간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도 지원된다.

입주 희망자는 다음달 4일까지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입주대상기업은 기업역량, 기술성, 시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6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국토·주택 드론-웍스 포럼’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드론 기업지원허브 입주모집 안내(세션3)를 비롯하여 국토·주택분야 드론 활용방안(세션1), 드론 정책·기술동향(세션2)이 소개된다.

   
 
특히, 국토·주택 세션에서는 LH가 드론 활용방안 및 도입계획을 발표한다. LH는 후보지조사, 토목설계, 자산관리 등 12개의 업무표준공종에 따른 드론 활용방안 및 기체 요구성능 등을 마련하고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진행 단계에 있는 약 200개의 사업지구에서 드론 활용 시 계획·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세세한 공정·품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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