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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화성에 보낼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노던이스턴대학,로웰 메사추세츠대학 'NERVE센터'에서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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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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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 보낼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R5)’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테크크런치는 현재 노스이스턴대학(Northeastern University) 연구진이 개발 중인 발키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NASA는 연구 목적으로 지난 2015년 발키리를 노던이스턴대학, MIT, 영국 에딘버러 대학에 각각 1대씩 대여했으며 나머지 1대는 NASA가 자신의 연구 목적을 위해 보유하고 있다. 이들 대학은 NASA측에 발키리의 사용 방안에 관해 제안하고 이를 NASA가 수용하면서 대여 절차가 이뤄졌다. MIT는 발키리를 활용해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필요한 ‘자율성’ 기술을 연구 중이며 노던이스턴대학은 현재 NASA가 진행하고 있는 '스페이스 로보틱스 챌린지(Space Robotics Challenge)'의 평가와 발키리의 테스팅을 위해 로봇을 대여받았다.

NASA가 주관하는 스페이스 로보틱스 챌린지는 최근 결승전에 진출할 20개팀이 확정된 상태다. 20개팀은 화성에 불어닥친 강력한 폭풍으로 우주인 거주 지역과 통신 안테나, 태양광 패널이 망가진 것을 가정해 발키리 로봇에게 수리 업무를 맡겨야 한다.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노스이스턴대학은 발키리 로봇을 '로웰 메사추세주대학(UMass Lowell)'내 ‘NERVE(New England Robotics Validation and Experimentation) 센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NERVE센터는 로봇이나 드론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장애물 코스로 이뤄진 시설이다. 발키리 로봇은 NERVE 센터에서 온보드 비전 시스템, 2족 보행 등을 훈련하고 있다. 현재 발키리에 연결된 비계 장치에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발키리 로봇이 워낙 고가여서 가급적 위험한 환경에 덜 노출시키기위한 것이라고 한다. 2족 보행 중 낙상할 경우 고가의 발키리 로봇이 손상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노던이스턴대학의 발키리 로봇은  현재 가짜 팔을 달고 있다. 원래 팔은 수리를 위해 NASA의 '존슨 우주 센터(Johnson Space Center)'에 보내진 상태라고 한다. 발키리 로봇의 팔이 수리를 마치고 원래의 자리에 부착되면 발키리 로봇의 동작은 보다 자연스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이스턴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머피 원식(Murphy Wonsick)’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단순히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 이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발키리의 능력을 개선하고 있다”며 “발키리는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면서 여러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키리는 스페이스 로보틱스 챌린지를 위한 준비 작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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