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미래컴퍼니, 복강경 수술 로봇 상용화 '성큼'임상시험 종료 보고서,식약처에 제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22:07: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래컴퍼니와 연세의료원이 1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복강경 수술로봇인 레보아이 임상시험 종료 기념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인 ()미래컴퍼니가 신사업으로 추진해 온 복강경 수술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15일 연세의료원과 임상시험 종료 기념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은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통해 미래컴퍼니와 세브란스병원은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로봇인 레보아이(Revo-i)의 보급 확대를 위한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로보틱스 트레이닝센터(가칭)의 선도적 구축에 협업하고,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임상 후 연구 진행에 대해 상호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준홍 대표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미래컴퍼니와 세브란스 병원은 지난 10년간 수술로봇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MOU는 경쟁력 있는 신규 의료 장비에 대한 개발 단계에서의 협업 뿐 아니라 보급 확대를 위한 포괄적 협력을 위한 것으로, 회사와 의료기관 간의 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 앞서 미래컴퍼니와 세브란스병원은 종합관 6층 회의실에서 레보아이 임상시험 종료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뿐 아니라 본 임상시험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컴퍼니는 작년 426일 식약처로부터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로봇인 레보아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617일 세브란스병원과 임상시험 연구협약식을 통해 시작된 임상시험에 대한 종료보고서를 2017315일 식약처에 제출하였다.  임상시험의 종료란 임상시험 계획서에 따라 마지막 임상시험 환자가 수술을 마친 후 정해진 기간에 내방하여 검진을 받고 임상시험의 절차를 마무리 한 것을 말한다.
 
이로써, 미래컴퍼니와 세브란스병원은 레보아이를 이용해 담낭절제술과 전립선절제술을 포함하는 일반적 내시경 수술에 대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마무리하였다. 미래컴퍼니는 임상시험 종료 이후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제출과 레보아이 수술로봇 시스템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을 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로봇 캘린더(7. 24 ~ 7. 30)
2
"당신의 다음 부동산 중개업자는 인공지능 로봇"
3
'4차산업혁명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입법 예고
4
수화를 문자로 전환해주는 스마트 장갑
5
아마존, 모바일 기기 충전 로봇 특허 등록
6
애벌레 처럼 몸체를 확장해가는 소프트 로봇
7
NASA, "같은 음량이라도 드론 소음이 더 심하게 느껴져"
8
LG Airport Robots Take Over Korea’s Largest Airport
9
LG,인천공항에서 안내ㆍ청소 로봇 시범서비스 개시
10
VR 환경에서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로봇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