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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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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3  2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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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준비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경제에 필요한 새로운 성공 방식


최근 주요 매체들은, 기술 조합에 기반을 두는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한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의 전략이 중요함을 앞다퉈 강조하고 있다. 기업과 정부에서도 이러한 퍼스트 무버 전략을 활용하여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경쟁에만 몰두해온 한국 기업에 큰 타격을 가져왔다. 조선·해운업은 이미 그 끝을 향해가고 있으며 철강·석유화학 분야도 한계에 다다랐다.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가 없어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에서는 극한적 불확실성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선도자, 선도 기업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퍼스트 무버’의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정의했을 뿐 아니라, 퍼스트 무버의 특징, 그들이 구사하는 전략, 선도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것이 돋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같은 국내 기업의 선도경영 성공 사례와 소프트뱅크, 레고 등 해외 기업의 성공 비법을 상세히 분석하였음은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경영 방식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비전을 전망한다.

퍼스트 무버, 21세기의 성공 방식을 바꾸다!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내는 강력한 전략

실패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던 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과는 달리 한국 기업들은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보수적 제도와 문화에 스스로를 가둬왔다. 지금까지는 남들을 좇는 추격자의 태도로도 버텨왔다면 이제는 세계 경제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퍼스트 무버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 경제에 필요한 퍼스트 무버의 핵심 전략과 가치를 총 4부로 구성하여 제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추격자’와 ‘선도자’ 각각의 개념을 여러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비교하고 선도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를 강조한다. 2부에서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낸 국내외 선도 기업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사례와 솔루션을 다각도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3부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비즈니스 모델과 이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대응 자세를 제안하며, 속도 경쟁만을 중시했던 ‘한국식 경영’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한국의 기업 경영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위기와 한계를 진단하며 앞으로의 경제ㆍ산업 전반을 심도 있게 전망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퍼스트 무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한 선도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전략을 배움으로써 한국 경제에서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퍼스트 무버,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들'
이장우 지음 | 292쪽 | 16,000원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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