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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공기 분사해 태양광 패널 청소일 '골든리프웍스' 자주식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 에어워셔 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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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7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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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에어워셔의 외관 모습
일본의 태양광 발전 설비 유지보수 서비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골든리프웍스(www.goldenleaf-works.com)'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7"의 '제8회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비전'에 자주식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 '에어워셔(Air Washer)'를 출품했다. 오는 4월부터 이 로봇을 이용한 청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에어워셔는 태양광 패널의 표면에 부착된 먼지와 조류 배설물 등의 얼룩을 청소하는 로봇이다.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고, 압축 공기 및 알칼리 이온수를 분사하면서 오염물질을 제거해가는 방식이다. 하루에 약 1MW(메가 와트)분의 패널을 세척할 수 있다.

골든리프웍스는 이전부터 이러한 태양광 패널 표면의 얼룩을 제거하기 위한 청소 서비스를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의 청소 서비스는 포크레인 끝에 특수 소재로 된 브러시를 장착해 패널 표면을 직접 세척하는 서비스였다. 이 서비스는 포크레인을 이용해서 주로 눈을 밑으로 떨어 뜨리기 위해 패널 설치각이 높고, 그림자를 피하기 위해 패널의 배열 간격을 넓게 설치해야 해 적설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서비스해 왔다.

▲ 포크레인 끝에 특수 소재로 된 브러시를 장착해 패널 표면을 직접 세척하는 모습
한편,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에어워셔는 직접 패널에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배열 간격이 좁은 태양광 발전소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산악지역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에도 도입이 가능하며, 세척 비용은 1MW 당 세금 별도 50만엔 부터이다. 지역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1년에 2회 정도 세척을 권장하고 있다.

골든리프웍스는 에어워셔 본체 서비스 제공 외에도 패널을 덮는 그림자의 원인이 되는 잡초 제거 및 발수 효과가 있는 불소 코팅 등 연간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안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도쿄도 코토구 아오미에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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