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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기업의 AI 전략구글 테슬라 BMW 아마존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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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5  2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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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ㆍ스마트홈ㆍ드론 배송ㆍ맞춤형 의료…
세계적 기업들의 최신 AI 사례를 한눈에!

인공지능, 제품 향상 위한 곁가지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제3차 인공지능 붐’은 2013년 즈음 시작되었다. 인공지능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논의되었고, 이후 60년 역사 속에서 두 번의 붐과 두 번의 침체기를 겪었다. 제3차 인공지능 붐 이전까지 인공지능은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가하기 위한 곁가지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제품 개선’이 아니라 ‘비즈니스’ 그 자체를 새롭게 만들어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 점이 제3차 인공지능 붐과 과거 붐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즉 과거에는 단순히 ‘똑똑한 냉장고’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냉장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집 안의 모든 가전제품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맞춤 택배’, ‘보안’, ‘외출시각 알림’ 등의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인공지능이 활용된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인공지능 현주소는?

이 책은 먼저 1990년 이후 비즈니스의 가치원천이 어떻게 변하고 인공지능이 가치원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제조업, 자동차, 주택, 의료, 농업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총 52개 ‘리딩 기업’과 ‘주요 기업’의 동향을 소개한다.

52개 기업 중 대부분이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부터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이 신규 비즈니스에서 ‘예상고객’과 ‘가치제공’을 명확하게 규정한 뒤 어떠한 밸류체인을 누구와 구축하고 있는지, 각 밸류체인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는지, 이를 위해 어떤 자원, 사람, 상품,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특히 각 기업이 출원한 특허를 자세히 분석해 인공지능기술의 구체적인 동향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세계 초일류 기업의 AI 전략’-구글 테슬라 BMW 아마존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연다
EY 어드바이저리 지음 | 임영신 옮김 | 176쪽 | 13,800원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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