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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개발 경쟁 뜨겁다엠바크ㆍ스타스카이 등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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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5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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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개발도 경쟁 체제에 들어갔다. 구글 엔지니어 출신이 설립한 오토(Otto)에 이어 엠바크ㆍ스타스카이 로보틱스 등 스타트업들이 자율주행 트럭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엠바크(Embark)는 신경망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 시험 주행에 들어갔다. 엠바크의 자율주행 트럭은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 등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 장비가 수집하는 데이터들은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s:DNNs) 기술을 통해 처리된다.

공동 창업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gues)'는 “테라데이터의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심층신경망 기술로 분석함으로서 엠바크의 자율주행 트럭은 안개, 어둠 지역을 주행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엠바크는 올해 네바다주에서 테스트 주행을 실시하고 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스페이스X, 스탠포드AI, 아우디 자율주행 팀 등으로부터 전문 인력을 스카웃해 엠바크를 창업했으며 메이븐 벤처스(Maven Ventures) 등으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미 캘리포니아주 스타스카이 로보틱스(Starsky Robotics)도 자율주행 트럭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상에선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하다가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원격제어 모드로 전환된다. 이때부터는 훈련받은 운전자가 배송센터까지 원격 제어한다. 다시 배송센터에서 고속도로 입구까지 원격 제어 모드로 주행하다가 고속도로 진입 후 다시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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